안녕하세요
이준석
입니다
주변의 익숙한 불편함을 발견하고, 더 나은 경험을 만듭니다.

학생들의 맛집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KNU-Matzip을 개발·운영 중입니다.

학교 동아리 홍보·관리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운영 중입니다.

교내 학생들의 택시 비용 절감을 위해 동승자를 모집하는 택시팟을 개발 했습니다.

더 나은 경험을 위해서라면, 주도적으로 방법을 찾고 실행합니다.

파편화된 교내 동아리 정보 탐색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하고 동아리연합회에 직접 제휴를 제안했습니다. 공식 데이터를 확보함과 동시에 커뮤니티 홍보를 병행하여, 출시 2개월 만에 방문자 5,000명을 달성했습니다.

‘어떻게’보다 ‘무엇’을 정의하는 함수형 사고로 더 읽기 쉽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코드를 고민합니다.

핵심 의도가 드러나는 추상화를 통해, 동료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지향합니다.

Skills

Projects 직무 역량

Activities 역량 성장 과정

Issue AI 시대에서 개발자의 역할에 대한 생각

개발자뿐 아니라 다양한 직군이 함께 고민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공통적으로는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대체 가능성에 대한 불안도 동시에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에서 의사결정권자로

예전에는 구현을 위해 직접 타이핑하는 시간이 길었다면 지금은 AI에게 프롬프트로 맥락을 전달하고, 생성된 코드를 읽고 고치고 다시 요청하는 시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코드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행위는 직접적인 코드 작성에서 점점 “코드에 대한 판단”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코드에 대한 책임을 질 사람이 필요합니다

AI는 법적으로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에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AI가 생성한 코드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면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시대에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역량
1. 장기 변경 비용을 예측하는 역량
  • 지연된 비용의 관리: AI는 당장 ‘작동하는 코드’를 만드는 데 최적화되어 있지만, 나쁜 설계의 대가는 6개월 뒤 코드를 수정할 때 발생합니다.
  • 유지보수성 선별: 코드 생성 속도가 빨라진 만큼 쌓이는 기술 부채의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읽는 것을 넘어 미래의 변경 비용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2. 코드를 다각도로 평가하는 검수 역량
  • 구조적·성능적 품질 검증: 테스트로 잡기 어려운 모듈의 책임 범위, 의존성 방향, 데이터 급증 시의 성능 저하, 보안 취약점 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 리뷰 병목 해소: AI의 생산 속도가 리뷰 역량을 앞지르는 환경에서, 잠재적 위험을 빠르게 선별해내는 개발자의 가치는 더욱 높아집니다.
3. 맥락에 맞는 추상화 역량
  • 통계적 평균 vs 전략적 판단: AI의 추상화는 통계적 패턴에 기반하지만, 실제 설계는 자원과 미래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결정하는 영역입니다.
  • 적정 수준의 설계: 프로젝트의 복잡도와 도메인 특성을 이해하여, 추상화가 부족하거나 과잉되지 않도록 적절한 경계를 긋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4. 암묵지를 명시화하는 역량
  • 언어화된 설계 감각: “무언가 이상하다”는 직감을 “책임 분리가 되어 있지 않다”는 식의 구체적인 언어로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정확한 지시와 교정: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AI에게 맥락을 전달하고, AI가 생성한 코드의 오류를 논리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설계 역량이 곧 실력이 됩니다.

Troubleshooting 문제 해결

Teamwork & Conflict Resolution 협업과 충돌 해결

Failure Experience 실패 경험

Tech Interests 관심 기술 및 관련 기업

Viva Republica

토스는 '금융의 모든 순간을 쉽고 간편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아주 복잡한 금융 절차를 매끄러운 UX로 풀어내는 데 집중합니다.

토스팀은 바꾸고 싶은 세상의 모습이 있고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목표가 있는 조직입니다. 어렵고, 불편하고, 멀게 느껴지는 금융이 아닌 누구에게나 쉽고 상식적인 금융을 만드는 것이 토스팀의 존재 이유입니다.

주요 토스 계열사
  •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앱을 운영하는 모기업
  • 토스뱅크 / 증권: 인터넷 전문 은행 및 MTS 특화 증권사
  • 토스페이먼츠: 전자결제대행(PG) 서비스
  • 토스인슈어런스 / 플레이스: 보험 분석 및 오프라인 포스(POS)
  • 토스모바일 / 씨엑스: MVNO 서비스 및 고객 상담 운영
  • 토스인컴 / 인사이트: 투자 및 데이터 분석 관련 서비스
토스가 사용하는 기술
코어

React, TypeScript, Next.js

상태 관리

TanStack Query, Jotai

스타일링

Emotion

패키지 매니저

Yarn Berry, PNPM

빌드

Vite, ESBuild, SWC

CI/CD

GitHub Actions, CircleCI

토스

당근은 '당신 근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기반의 하이퍼로컬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이웃 간의 연결을 혁신합니다.

중고 거래를 넘어 동네 생활 정보, 알바, 부동산, 중고차 등 지역 사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오프라인 연결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신뢰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당근의 미션입니다.

주요 당근 서비스 및 조직
  • 당근 서비스: 중고거래, 동네생활, 내 근처 등 하이퍼로컬 플랫폼
  • 당근 비즈니스: 지역 광고주를 위한 로컬 마케팅 시스템
  • 당근페이: 이웃 간 안전하고 간편한 결제 서비스
  • 당근 알바/부동산/중고차: 지역 밀착형 버티컬 서비스
  • 글로벌 서비스 (Karrot): 캐나다,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장
당근이 사용하는 기술
코어

React, TypeScript, Next.js (SSR)

상태 관리 및 데이터 페칭

TanStack Query, GraphQL

스타일링

Vanilla Extract (Zero-runtime CSS-in-JS)

실행 환경

App WebView

빌드 도구

Webpack

당근

Future Plan

현재 React와 Next.js를 중심으로 프론트엔드 기술을 학습하고 있으며, 단순히 문법이나 사용법을 익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부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서버 사이드 렌더링(SSR), hydration, 서버 컴포넌트와 클라이언트 컴포넌트의 차이와 같은 렌더링 구조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을 고려한 컴포넌트 설계 방식, 상태 관리, 사용자 인터랙션 최적화와 같은 부분도 함께 학습하며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한 개인 프로젝트를 넘어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도 사용자 참여율이나 서비스 흐름을 분석하며 개선점을 찾는 경험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더 많이 쌓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팀 프로젝트와 공모전, 개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협업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함께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 측면에서는 단순히 기술 스택을 많이 사용하는 개발자보다, “왜 이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경험을 꾸준히 기록하고 기술 블로그를 작성하며, 개발 과정에서 고민했던 내용과 문제 해결 과정을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단순 구현 경험보다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해결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사용자 경험과 기술적 완성도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성장하여, 단순히 주어진 기능을 구현하는 사람이 아니라 서비스의 방향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학습하며 성장하는 개발자로 남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